문성우·최강우, 워싱턴대 '한국 동문상' 입력2016.11.29 17:58 수정2016.11.30 01:2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대 한국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는 ‘올해의 동문상’에 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왼쪽)와 최강호 진영푸드 회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허스키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천서 발견된 '토막 시신' 용의자, 서울서 검거 [종합]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변사체 사건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3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천경찰서는 3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 2 고생 끝에 취업해도…10명 중 6명은 1년 내 퇴사한다 신규 취업한 임금 근로자 10명 중 6명은 1년 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롭게 취업해 고용보험에 ... 3 "연금 절반 전처에게"…이혼한 퇴직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최근 배우자와 이혼한 60대 퇴직 공무원이 가정법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광주가정법원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안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