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뱅크서 여권으로 계좌개설 입력2016.11.30 18:54 수정2016.12.01 04:3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모바일 금융 앱(응용프로그램) 써니뱅크에서 금융권 최초로 여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은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여권 사진을 찍어 써니뱅크에 등록한 뒤 가입 신청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써니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으로 인상…264만명 혜택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이 상향된다. 또한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된다.31... 2 "메뉴 30% 줄인다"…창업정신 되살리는 스타벅스에 '환호' [종목+] 실적 부진에 휘청대는 스타벅스가 대대적인 메뉴 축소를 공식 선언했다.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있었던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5년 말까지 음식 및 음료... 3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