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행복나눔 김장행사'
SK네트웍스는 지난 29일 경기 수원의 한 김치공장에서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열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왼쪽 네 번째)가 직접 김치를 담그며 임직원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SK네트웍스, SKC 등 SK 계열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가해 8000여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서울 및 경기지역 복지관과 쪽방촌,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