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1일 열해당과 779억원 규모의 제주도 리조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