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은 1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주가관리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