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9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16.12.01 17:02 수정2016.12.01 17: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일제지는 1일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동하, 김경진씨를 상대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2545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딥시크 충격, 나스닥 선물 낙폭 더 늘려…4%↓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