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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발간 '지라이프',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공공부문 편집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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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자체 발간하는 생활 정보 매거진 '지라이프(G-Life)'가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등 30여 개 기관이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콘테스트로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지라이프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시상했다. 협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가독성을 높인 세련된 편집디자인, 감각적인 사진 등이 공공기관 간행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창간해 이번 12월호까지 총 90호가 발행된 지라이프는 주요 도정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심층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매월 제공한다.

    구독신청 시 무료로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다. 또 자체 웹진(glife.gg.go.kr)과 경기도뉴스포털(gnews.gg.go.kr), 뉴스레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정세현 도 소통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생활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도민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 경기도의 고민과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유익한 콘텐츠와 세련된 편집디자인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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