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광고대행사 BBH N Y의 사라 왓슨 최고전략책임자 입력2016.12.02 19:02 수정2016.12.03 07:1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영자가 간담회 같은 인적교류 행사에 모두 나설 필요는 없다. 자신의 업무량에 비춰 참석할 수 있는 행사인지 아닌지 날카롭게 판단해야 한다. 능력을 넘어서는 걸 알면서도 행사 참석을 고민하느라 하루를 허비하고 직원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미국 광고대행사 BBH N Y의 사라 왓슨 최고전략책임자,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 2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