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겸 CEO 입력2016.12.04 19:12 수정2016.12.05 04:0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지난 수년간 신념을 밝히는 데 문제가 없었다. 모두 자신이 믿는 바를 표현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비판해온) 나의 책임이나 발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겸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린 무역전쟁 원하지 않아"…인도는 오히려 관세 인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이들 국가가 맞대응에 나서면서 글로벌 관세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인도 정부가 “보호주의를 피하겠다”며 관세를 인하했다.3일 로... 2 윤여정 비하했던 트랜스젠더 배우…과거 발언 '뒤늦게 사과' 아카데미 시상식 최초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출신 트랜스젠더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53)의 혐오 발언이 뒤늦게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인종, 종교 그리고 다른 동료 배우들을 저격한 내용으로, 국내 배우... 3 "미국산 주스 마시지 말자"…분노의 '불매 운동'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등에 25% 관세를 매기기로 한 가운데, 캐나다에선 미국산 제품 불매와 반미 감정이 깊어지는 중이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나다에서 국산품 소비를 장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