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있는 스마트가전 전문업체인 디케이(대표 김보곤)가 5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자사 브랜드인 디에떼(d’ete)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특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