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박준금, 이세영, 사랑스러운 모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준금과 이세영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최고의 `모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박준금(고은숙 역)과 이세영(민효원)은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모녀로 열연하고 있으며, 닮은듯 다른 두 사람의 매력은 극에 활력을 더한다.특히 현우(강태양)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에서는 `싸움`보다는 `귀여움`이 먼저 떠오를 정도의 케미가 느껴지며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이세영이 현우를 좋아하는 사실을 알고 무조건적으로 현우를 반대하던 박준금마저 현우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상치못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박준금은 이세영의 휴대폰을 뺏은 뒤 자신을 이세영이라고 착각하고 문자를 한 현우와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효원씨(이세영) 어머니는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것 같아요", "효원씨가 나중에 어머님처럼 나이들면 좋겠어요" 등의 메세지에 박준금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었다.박준금은 극 초반에는 악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소 강하고 독한 대사들도 뱉었지만, 최근 이세영, 현우 관계의 방해꾼이자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이세영 또한 현우와 `아츄커플`로 거듭나 `대체불가` 애교와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큰 눈망울과 또랑또랑한 목소리는 철 없지만 사랑스러운 민효원을 표현하기에 최적이었다.현우가 부당하게 해고당하자 "팀장인 나 또한 책임이 있다"라며 과감히 회사까지 그만두는 `직진녀`다. 또한 현우가 사는 고시원에 입주하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하고, 아르바이트 시간마저 함께 보내는 열혈 사랑꾼이기도 하다. 박준금의 무한 반대에도 굴하지 않으며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다.이처럼 박준금과 이세영은 드라마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모녀 케미`를 발산하며 `사랑스러운 모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앞으로 현우를 두고 벌어질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전체 50부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기피?.. "독일서 신혼생활"ㆍ허경영 4년 전 예언, 대통령 탄핵부터 촛불시위까지 “국민 들고 일어난다”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ㆍ정유라 남편 신주평 “둘 사이 이상해”...승마공주와 어떻게 만났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트럼프,"베네수엘라 석유사업에서 엑손 배제로 기울어"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 재건 계획에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엑손모빌을 베네수엘라 사업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늦은 밤 플로리다 별장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그들(엑손)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엑손을 사업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20여명의 석유 업계 경영진과 회의를 갖고 베네수엘라 에너지 재건 계획 참여를 설득했다. 당시 엑손 모빌의 최고경영자(CEO)인 대런 우즈는 베네수엘라를 “투자할 수 없는 나라”라고 묘사했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석유사업 재건 참여를 이번 군사 개입의 주요 성과로 챙기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엑손을 어떤 방식으로 배제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부 추산에 따르면, 수년간 투자 부족과 잘못된 경영으로 침체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되살리려면 최소 1천억 달러의 투자와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부패와 불안정으로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현지 투자에 대한 안전 보장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9일의 회의에서도 셰브론을 제외한 다수의 에너지 기업들은 베네수엘라 투자를 위한 안전 보장과 제도적 변화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회사들이 어떤 안전장치나 보장을 제공할 것인지 묻는 질문

    2. 2

      EU, 중국산 전기차 관세→최저 판매가격제로 전환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 수출에 대해 중국이 요구해온 최저 판매가격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대 무역 갈등 요인인 중국산 전기차 관세 완화로, 그린란드와 관련한 유럽과 미국의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EU와 중국간 무역 긴장은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EU집행위원회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EU 관세를 최저 판매가격 약속으로 대체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서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에 따라 중국 수출업체들은 관세를 피하기 위한 제안서를 EU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위원회는 이 제안서를 평가한 후 최저 가격 설정 기준에 따라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U는 이와 관련해 중국 업체들의 EU내 전기차 투자 규모를 고려할 것이라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중국 업체가 제안하는 최저 판매가격은 보조금의 영향을 없애고 관세와 동등한 효과를 가지며, 실행 가능하고, 교차 보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놨다. 또 각 전기차 모델 및 구성별로 최저 가격을 설정하도록 했다. 최저 가격은 EU 내 최초 독립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같은 접근 방식은 유럽의 자동차 제조업체를 보호하면서 BYD 같은 중국업체가 유럽내 차량 판매 이익을 관세로 지불하는 대신 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생산하는 쿠프라 타바스칸 전기 SUV에 대한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제시한 최저 가격 및 수입 쿼터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 조치를 환영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 회원국인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무력으로 확보하겠

    3. 3

      "TSMC, 4분기 순익 27%증가 전망"…8분기 연속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는 지난 4분기 순익이 27% 급증, 사상 최고 수준의 순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인 LSEG가 집계한 19명의 분석가들은 TSMC가 4분기에 4,572억 대만달러(약 21조 2천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 급증한 것이며 8분기 연속 이익 증가세이다. 엔비디아와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 주 시장의 예상을 넘어 20.45% 증가한 1조460억 대만 달러(약 48조 5천억원)의 4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더해서 애플의 A19칩을 탑재한 아이폰 17이 판매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수석 연구 책임자인 갈렌 젱은 "4분기 매출은 애플의 A19 칩을 탑재한 아이폰 17 시리즈 덕분에 TSMC의 3나노미터 생산 설비가 완전히 가동된 데 힘입어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또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인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TSMC의 2026년 매출이 미 달러 기준으로 25~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2~26%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그는 AI 서버 가속기에 대한 수요 급증과 차세대 2나노미터 노드의 상당한 기여를 근거로 들었다.젱 연구책임자는 "주요 성장 동력은 AI 서버 가속기 제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 시장이 2026년에 전년보다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뉴욕증시에도 증권예탁증서(ADR)가 상장돼 시가총액이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두 배가 넘는다. TSMC는 이번 주 15일에 4분기 실적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