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라인생명과학, 2억 규모 경영진 대상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6.12.05 14:40 수정2016.12.05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플럼라인생명과학은 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균 사내이사와 김덕상 사외이사에게 각각 5000주씩 총 1만주가 배정된다.신주의 발행가액은 2만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률 98.57%가 적용됐다. 신주의 납입일은 오는 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23일이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