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청소년 고민상담 콘서트 입력2016.12.06 13:47 수정2016.12.06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5일 서울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고민 사연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인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현대해상이 학교폭력, 학업 스트레스 등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2년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테슬라의 유럽내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월 판매가 63% 급감하고 독일내 판매는 59% 급락했다. 유럽 주요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의 급작스러운 판매 부진은 CEO 일론 머스크가 이들 국가의 정치에 ... 2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알파벳과 AMD의 기대 이하 실적에 중국의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2% 하락했고 기술주... 3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부영그룹이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1억원을 주는 출산장려금을 지난 한 해 동안만 28억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