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송파두산위브, 성내천 조망권…5호선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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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송파 두산위브’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으로 구성한다. 전용면적 59~84㎡ 총 269가구를 배치한다.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송파구의 마천동, 오금동, 풍납동을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된 광화문, 서대문, 여의도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인 오금역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500m에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자곡동 661에서 운영 중이다. 1899-3145
송파구의 마천동, 오금동, 풍납동을 관통해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된 광화문, 서대문, 여의도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인 오금역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500m에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자곡동 661에서 운영 중이다. 1899-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