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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매도 물량에 강보합권 등락…삼성電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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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는 7일 기관투자가의 매도 물량에 강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9포인트(0.07%) 오른 1191.2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5.83포인트(0.29%) 오른 1995.69로 출발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기관투자가 매도 물량과 다음날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관망 심리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2억원, 662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685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 순매도로 157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24%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철강금속 은행 금융 음식료 통신 제조 등도 오르는 중이다. 반면 기계 의약품 전기가스 보험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은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177만4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장중 4만580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밖에 현대차 삼성물산 포스코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이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은 하락세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CJ헬로비전이 하나방송 인수가 긍정적이란 분석에 4.87% 상승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남은 4분기 실적 기대감에 2.92% 오르는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4.79포인트(0.82%) 내린 576.5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7억원, 128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448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18.59% 급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55원 내린 116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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