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박수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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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7일 조영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박수완·조영완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수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