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래빗] 팥 없는 진빵, 최순실 없는 청문회 '말말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기춘, 대부분 질문에 '모른다' '기억 안난다' 답변 회피
차은택 "대통령과 친하지 않다" 밝혀
고영태 "최순실, 2년 전부터 멀어져"
차은택 "대통령과 친하지 않다" 밝혀
고영태 "최순실, 2년 전부터 멀어져"
[편집자 주] 최순실 게이트'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가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종 전 문화부차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작 이번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 우병우 정유라 등은 불참했습니다.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에서 나온 증인들의 '말말말'을 그래픽에 담았습니다.
#인포그래픽? 정보, 데이터, 지식을 요약,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뉴스래빗의 더 많은 인포그래픽을 만나보세요.
책임= 김민성, 연구=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책임= 김민성, 연구=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