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 불우이웃돕기 성금 입력2016.12.08 18:02 수정2016.12.08 22: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종 현대해상화재 대표(왼쪽)는 8일 서울 정동 구세군중앙회관을 찾아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여만에 철수…"트랙터 관저까지 행진" [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여만에 철수…"트랙터 관저까지 행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경찰, '햄버거 회동' 노상원 수첩 계엄계획 추궁…통일장관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가 작성한 '수첩' 속 내용 등을 캐묻고 있... 3 검찰, '계엄 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을 소환 조사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최근 조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원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