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홀딩스가 시행시공하는 "센타프라자"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중심상업지대로변사거리코너에 있으며 중상4-2-3블록 대지 면적은 2,425.8m²(733.82평),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 16,780.18m²(약5,076평)이다.주차는 120대이며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근린생활시설, 2,3층은 금융&외식, 4~6층은 병,의원, 산후조리원, 7~9층은 입시,전문학원, 사무실, 10층은 스크린골프,휘트니스,부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분양승인, 공고후 분양계약이진행중에 있으며, 2018년3월 준공예정에 있다.초저금리 시대에들어서면서 수익형 부동산인상가에 디한 관심이 늘고 있다. 낮은금리에 돈을 묶어 두기보다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 높은 상가에 투자한다면 일석이조 를 누릴수 있어서이다.양주옥정신도시는 최근 상가주택지청약률이 높았던곳으로 40.000세대 항아리상권이며 주변 신도시 대비중심상업지 의 집중화가 높은곳이다. 세대수 대비 상업지가 부족한 상태여서 향후 고읍. 양주. 동두천. 상권까지 흡수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판교1.2배, 위래 1.7배, 동북권최대 규모인 만큼 포천 철원 연천 동두천시를 아우르는 개발거점 도시 로 변모한다.양주신도시는 서울 바로 위에 위치한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의 가치를 지니지만 그동안 지하철이 연결되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양주신도시 조성 초기 정부에서 3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7호선 연장개통계획을 집어 넣었고 최근에는 예비타당성을 통과하여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내년 상반기 공사착공을 거쳐 2023년 12월개통될 지하철 7호선은 경기도가 사업 시행자로서 현재 의정부 장암역에서 옥정역까지 15.4km 3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판교1.2배, 위례1.7배 동북권 최대규모로포천·철원·연천·동두천시를 아우르는 개발거점 도시로 개발되며 주택 4만 2500가구를 공급해 인구 16만여명이 입주할 수 있는 도시로 변모한다.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 3호 자동차 전용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2017년 개통예정)를 이용하여 한강이북 어느 지역에서도 30분대에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신도시 내에서도 남북 3축, 동서 3축의 간선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중심상권 등 주요 업무지역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이 밖에도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회암IC~노원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와 연결) 등의 광역 교통망이 개통 예정에 있다.그동안 개발에서 소외 되었던양주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고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세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보관은 현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탄핵 표결 D-1] 野 `국회해산` 초강수?… 탄핵 표결 시간은ㆍ이정현 탄핵 지금이라도 중지 “탄핵되면 문재인이 수혜” 주장 왜?ㆍ탄핵 표결 D-1, 투표 시간 앞두고 표 단속 전력투구…폭풍전야ㆍ[공식입장 전문] 손석희 ‘뉴스룸’ 측 “오늘, 태블릿PC 입수경위 밝힐 것”ㆍ전여옥 “박근혜 시대는 퇴행…최순실 스캔들, 친박 매우 잘 알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