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LIVE] '박근혜 탄핵 표결' 국회 본회의장 앞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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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국회 본회의장 의원 입장 완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임박한 9일 오후 3시.
신세원 뉴스래빗 기자가 국회 본회의장 바로 앞에서 국회의원 300명 입장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먼저 본회의장에 입장했습니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및 심상정 의원, 노회찬 의원 등이 취재진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이 속속 입장했습니다. 이제 본회의장 표결이 시작됩니다.
#래빗LIVE 탄핵 표결 임박 '국회 본회의장' 상황
앞서 이날 오후 1시 경 여의도 국회 정문 앞으로 2명 농민이 트랙터 2대를 몰고 진입했습니다. 현장 경찰 중대가 트랙터 국회 진입을 막고, 운전자를 트랙터 밖으로 끌어내는 상황에서 시민-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국회 앞으로 온 농민들은 경찰 멱살을 잡거나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시민은 "농민을 끌어내지 마라", "비폭력"을 외치면서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래빗 라이브 ? 뉴스래빗이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중계하는 라이브 뉴스. 현장 이슈를 실시간 여과없이 독자에게 전달하고, 중계 내용을 기반으로 정식 온라인 기사화합니다. '래빗 라이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뉴스래빗'에서 더 많은 실험적 뉴스를 만나보세요 !.!
책임=김민성, 연구=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신세원 뉴스래빗 기자가 국회 본회의장 바로 앞에서 국회의원 300명 입장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먼저 본회의장에 입장했습니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및 심상정 의원, 노회찬 의원 등이 취재진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의원이 속속 입장했습니다. 이제 본회의장 표결이 시작됩니다.
#래빗LIVE 탄핵 표결 임박 '국회 본회의장' 상황
앞서 이날 오후 1시 경 여의도 국회 정문 앞으로 2명 농민이 트랙터 2대를 몰고 진입했습니다. 현장 경찰 중대가 트랙터 국회 진입을 막고, 운전자를 트랙터 밖으로 끌어내는 상황에서 시민-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국회 앞으로 온 농민들은 경찰 멱살을 잡거나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시민은 "농민을 끌어내지 마라", "비폭력"을 외치면서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래빗 라이브 ? 뉴스래빗이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중계하는 라이브 뉴스. 현장 이슈를 실시간 여과없이 독자에게 전달하고, 중계 내용을 기반으로 정식 온라인 기사화합니다. '래빗 라이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뉴스래빗'에서 더 많은 실험적 뉴스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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