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잭 커틀러 커틀러PR CEO 입력2016.12.09 18:33 수정2016.12.10 03:4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매출 기여도가 큰 기업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졌다. 이후 나는 회사 규모가 커질 때마다 몇몇 기업을 도려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남은 의뢰인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미국 기업홍보회사 커틀러PR의 잭 커틀러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초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미국 노동부는 1월 둘째주(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21만... 2 '코끼리 풀어달라' 인신보호청원…美 법원 "코끼리는 사람 아냐" 기각 미국에서 동물보호단체가 동물원에 갇힌 코끼리를 풀어달라며 법원에 '인신보호청원(habeas corpus)'을 요구했지만 기각됐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영국 BBC 방송은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 3 디즈니랜드에 '한복' 미키마우스 뜨자…中 네티즌이 한 말 최근 월트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설날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한복 차림의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선보인 가운데 중국인들이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Chinese Ne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