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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안 가결] 공안검사 출신…"법질서 중시하는 원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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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권한대행은 누구
    헌정 사상 아홉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검사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지난해 6월 총리로 지명됐다.

    1957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23회 사법시험을 거쳐 청주지방검찰청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대표적인 공안검사 출신으로 대검 공안1·3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등을 지냈다. 2011년 부산고검 검사장을 마지막으로 검사직에서 물러났다. 황 대행은 주어진 직무에 충실한 전형적인 관료다.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종북 논란을 일으킨 통합진보당에 대해 위헌정당해산 결정을 이끌어냈다. 지난 7월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를 방문했을 땐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직접 견뎌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터진 이후에는 부총리 협의회를 14차례 주재하며 각종 현안을 챙겼다. 총리실 관계자는 “평소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는 확고한 원칙주의자”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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