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입력2016.12.11 19:54 수정2016.12.12 03:5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항상 30일 뒤 파산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한다.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바꿔본 적이 없다. 실패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다. 정말 두려운 건 안일한 만족이다. 나 자신이 절대로 만족감에 빠지지 않길 원한다.”-반도체 칩셋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포브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신들도 깜짝 놀라 메인 도배…"한국, 매우 위험한 상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러한 사실이 주요 외신들의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AP통신, 로이터통신... 2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벌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