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관리 강화 나선 KEB하나은행 입력2016.12.11 20:20 수정2016.12.11 20:2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앞줄 가운데)은 지난 9일 서울 명동 본점 대강당에서 소비자관리혁신단 출정식을 열었다. KEB하나은행은 진정성 있는 고객 관리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소비자관리 혁신리더 한 명씩을 정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2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 3 "또 황금연휴 온다" 직장인들 들썩이자…후끈 달아오른 이곳 여행 플랫폼 업계의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올해는 이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특히 놀유니버스와 여기어때가 여행산업 전반으로 사업 확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