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드만 삭스, 아프리카TV 보유지분 늘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드만 삭스 인터내셔널(Goldman Sachs International)은 13일 보유 중인 아프리카TV의 주식 10만9626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 보유지분이 기존 7.26%에서 8.27%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4800도 단숨에 돌파…기관이 6거래일 연속 쓸어담아

      코스피지수가 4700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800선까지 뚫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를 불과 단 160포인트 남겨뒀다.16일 코스피지수는 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797.55)를 또다시 경신했다.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에 이은 역대 세 번째로 긴 상승 랠리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4004조8800억원을 기록했다. 시총이 4000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수 상승 속도는 훨씬 가파르다. 역대 최장 상승세를 기록한 2019년에는 코스피지수가 6.9%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랠리 상승률은 14.87%에 달한다. 2019년 당시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돈다.올해 코스피지수 상승률(14.87%)은 주요국 대표 지수를 압도한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는 1.45% 오르는 데 그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7.21%)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3.26%)도 상승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은 “가파르게 상향되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 덕에 국내 증시가 지난해 10월 상승장(19.9%)과 비슷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며 “코스피지수가 이달 안에 5000을 돌파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도체 투톱 강세, 지수 이끌어…급등장에 단기조정 우려도 나와코스피지수가 16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전체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5일 3000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 주목할 만한 건 기관투자가가 국내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는 점이다. 기관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올 들어서만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2. 2

      시장 만족 못시킨 美은행주…"실적시즌 기대감 낮춰야"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탄탄한 4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월가 은행주가 기업 실적발표 시즌의 ‘신호탄’이라는 관점에서 미 기업 전반의 실적 기대치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부분 은행이 실적 개선미국의 시가총액 기준 6대 은행(JP모간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씨티그룹)은 15일(현지시간)로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모두 마무리했다. 6개 은행이 작년 4분기에 거둔 순이익은 총 374억7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66억1000만달러) 대비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3일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JP모간은 4분기 매출 467억7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EPS) 5.23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치(매출 462억달러, EPS 5달러)를 뛰어넘은 수치다. BoA와 웰스파고의 EPS 역시 시장 예상치를 각각 2%, 6% 이상 웃돌았다. 가장 늦은 15일에 실적을 내놓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4%, 18.4% 개선된 순이익을 발표했다.하지만 실적 발표 직후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주가는 당일 5% 안팎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익 증가폭이 가장 크고, 오랜 기간 골칫덩이였던 애플과의 신용카드 연계 계약이 종료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JP모간과 BoA, 웰스파고는 모두 2~5%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실적 개선 폭에 만족하지 못한 영향이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미국 기업들의 분기 실적 보고를 개시하는 은행의 실적과 시장 반응은 이후 지수 전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한 주요 잣대 중 하나”라며 “

    3. 3

      BHP·리오틴토 '맞손'…호주 철광석 공동 채굴

      호주 최대 광산기업 BHP와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호주 필바라 지역의 철광석 채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1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양사는 해당 지역에서 최대 2억t의 철광석을 공동 채굴하기로 전날 합의했다. 이번 결정은 BHP가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광물자원그룹과 관련 협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왔다. 이 때문에 호주 광산업체들이 철광석 가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바라 지역에서 채굴 협력을 강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필바라 지역의 철광석 자원은 수십 년 동안 호주 경제의 핵심 동력이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원자재 공급원이 부상했다. 리오틴토가 지분을 보유한 기니의 시만두 광산이 대표적이다. FT는 “필바라 지역의 광산업체들은 이 지역 기존 광산의 노후화 속에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 절감 방안과 신규 매장지 확보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리오틴토와 BHP는 필바라 지역의 얀디쿠기나 광산과 얀디 광산의 경계 지역에서 철광석을 새로 채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 맥케이 호주대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 방문 연구원은 “이번 제휴는 자존심이 강한 세계 최대 광산업체들이 실용주의를 강화한 보기 드문 사례”라고 했다.김주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