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은 1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9억원 규모의 달탐사선 탑재용 고해상도카메라 카메라 전자모듈(CEM) 비행모델(FM) 개발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2020년 8월31일까지 유효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