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오토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10대 엔진 가운데 터보가 7종, 하이브리드(PHEV 포함)가 3종 포함됐다. 현대차는 카파 1.4 가솔린 터보 엔진을 i30, 엘란트라 에코, 중국형 아반떼(링둥) 등에 탑재한다. 현대차는 이 엔진에 연료를 실린더 내에 고르게 뿌려주는 직접연료분사기술, 고에너지 점화 코일 등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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