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광고대상] 손 안의 스마트 구현…'신한의 따뜻한 디지털 금융' 부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 부문 최우수상
신한은행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2981733.1.jpg)
은행도 고객과 시장 니즈를 반영해 변화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접목,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민하고 제공해야 한다.
![[2016 한경 광고대상] 손 안의 스마트 구현…'신한의 따뜻한 디지털 금융' 부각](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2984162.1.jpg)
늘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행하며 고객 관점에서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신한은행의 다짐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손만 대면 열리는 신한의 디지털 금융을 신한은행 모델인 소녀시대 써니와 김흥국 씨를 통해 젊고 유쾌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경제 광고대상에서 은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디지털 환경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신한은행의 노력을 많은 분께서 좋게 평가한 덕분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임직원 모두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