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14일 ‘제11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에는 김득린 사회복지법인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 부문에선 서재송 성원선시오의 집 전 원장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