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강소라 열애설 모락모락…갓 보름된 신생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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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34)과 강소라(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5일 한 매체는 현빈과 강소라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소라가 지난 10월 경 소속사 이적을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빈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강소라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연을 맺었지만 커플이 된지 보름정도 밖에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는 것이 측근의 말이다.
현빈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현빈은 현재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소라는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한 매체는 현빈과 강소라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소라가 지난 10월 경 소속사 이적을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빈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강소라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연을 맺었지만 커플이 된지 보름정도 밖에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는 것이 측근의 말이다.
현빈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현빈은 현재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소라는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