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15일 이트러스트파워그룹과 209억7900만원의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4.7%고, 기간은 내년 5월2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