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15일 1652억4600만원 규모의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1.7%고, 계약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의해 공시를 유보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