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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연말 강릉 쇼트트랙 월드컵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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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테스트이벤트 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가 강릉에서 열린다.

    15일 평창조직위원회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부터 사흘동안 열릴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의 개막식이 캐롤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17일 낮 12시 10분 시작, 1시간20분 동안 각종 축하공연과 이벤트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인기 탤런트이자 MC인 박재민과 2002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6관왕 김동성 전 국가대표가 함께 진행할 개막식은 강릉예총 어린이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난타를 비롯해 SK나이츠 농구단 치어리더 팀과 함께하는 치어리딩과 그룹산타 퍼포먼스,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 음악 총감독인 DJ 크림의 디제잉 공연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인기 여자 아이돌그룹 아이오아이(I.O.I) K-POP 공연으로 장식돼 한껏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하계 스포츠 스타 초청을 통한 대회 흥행 도모에 나선다.

    개막식 후 유승민 IOC 선수위원(탁구, 2004아테네·2012런던올림픽 금)을 비롯해 오혜리(태권도, 2016리우올림픽 금), 곽동한(유도, 2016리우올림픽 동), 김정환(펜싱, 2012런던올림픽 금·2016리우올림픽 동)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 등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테스트이벤트와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경품추첨도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들 스포츠스타들은 18일까지 이틀 간 경기 관람과 메달 시상, 경품 시상 등을 함께하며 SNS를 통해 대회 참가 경험을 체육인 등과 공유함으로써 테스트이벤트 뿐 아니라 올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와 붐업 조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17일에는 남녀 1000m와 15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여자 3000m,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경기도 이어져,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짜릿한 레이스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빙상 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서 대회운영 등 모든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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