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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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에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텀신세계점은 부산에서 문을 연 두 번째 매장이다. 모스버거는 현재 국내에서 13개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와규버거, 데리야끼버거, 오코노미야끼 라이스버거 등 기존 서양식 버거와 차별화되는 동양 식문화를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텀신세계점 개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행운권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릎담요를 선착순 증정한다.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한 모스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에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도입했다. 일명 '일본 국민 버거'로 불리며 일본 전역에 13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센텀신세계점은 부산에서 문을 연 두 번째 매장이다. 모스버거는 현재 국내에서 13개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와규버거, 데리야끼버거, 오코노미야끼 라이스버거 등 기존 서양식 버거와 차별화되는 동양 식문화를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텀신세계점 개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행운권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릎담요를 선착순 증정한다.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한 모스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에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도입했다. 일명 '일본 국민 버거'로 불리며 일본 전역에 13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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