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키위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간 국산 키위 4종과 칠레 키위 1종, 뉴질랜드 키위 1종 등 총 6종의 키위 가운데 2개 구매 시 20%, 3개 이상 구매시 30%를 할인 판매한다.

국산 키위는 해남 골드 키위(4~5개입·3480원), 제주 한라 골드 키위(4~5개입·3980원), 제주 레드 키위(6~11개입·7980원), 제스프리 제주골드키위(6~14개입·13900원) 등이다. 수입 키위는 뉴질랜드 그린키위(7~13개입·5980원), 칠레산 그린키위(12~24개입·7980원) 등이다.
이마트, 21일까지 키위 페스티벌…최대 30% 할인 판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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