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튀니지철도청과 2033억1686만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1% 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15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