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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성공한 롯데면세점 "1300명 직원 복귀 다행…관광한국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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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 외관.
    롯데월드타워 외관.
    지난해 11월 '서울면세점 특허 대전'에서 탈락한 롯데 잠실면세점(월드타워점)이 부활에 성공했다.

    17일 관세청의 서울면세점 특허 선정 결과, 롯데는 800.10점으로 현대백화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개월간 월드타워점에서 다시 일하기를 기다리며 불안감을 느끼고 지내온 1300여 명의 직원들이 다시 원래 일자리로 복귀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관세청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국내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했다.

    롯데면세점은 "적극적 투자와 한류 콘텐츠 개발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국내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관광 한국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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