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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갈등땐 제3자 중재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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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실내 생활이 많은 겨울철에 층간소음 갈등이 늘어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는 2014년 4월부터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받은 민원 1694건을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민원이 많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층간소음 갈등의 절반 이상(55.8%)은 ‘쿵쿵대는 발소리’였다. 이어 △망치질, 가구 끌기, 문 여닫기 소리(9.1%) △악기나 운동기구, 가전제품(6.5%) △애완동물 짖는 소리(4.7%) △주방과 화장실(2.6%) 등의 순이었다. 시는 갈등이 발생하면 직접 항의하기보다 제3자의 중재를 요청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관리사무소나 서울시 층간소음상담실(02-2133-7298) 등에 중재 요청을 하면 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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