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크리샤 츄가 양현석의 극찬을 받았다.18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연습생 조에 속한 크리샤 츄의 매력 넘치는 무대가 담겼다.이날 크리샤 츄는 이지의 `응급실`을 선곡해 감미로운 감성을 뽐냈고, 이어진 무대에선 파워풀한 댄스까지 선보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대를 완성시켰다.박진영은 "노래할 때 모습과 춤출 때 모습이 스타 같았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라고 극찬했고, 유희열은 "가능성으로 보면 엄청나다"고 극찬했다.특히 양현석은 "진짜 탐난다. 정말 예쁘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아침에도 영상권 `포근`…화이트크리스마스 가능성은?ㆍ엑소 ‘For Life’ 베일 벗었다…“믿고 듣는 윈터송” 반응폭발ㆍ브렉시트부터 대통령 탄핵까지…악재에 눌린 국내증시ㆍ국민연금, 위탁운용 개편…"3~5년 성과 우대"ㆍ 현대·롯데·신세계, 면세점 대전 `승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