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는 수출 비중이 매출의 70~80%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향후 중국에서 유아동 산업이 급성장할 경우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삼일회계법인은 설명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자체상표와 온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플라스틱 사출, 제조 기술도 있어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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