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삼성전자와 60억원 규모의 '스프린트 이동통신 기지국용 소형기지국(RRH)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6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