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201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2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