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회생채권이 소멸함에 따라 이미 발행된 교부 주식을 회수하기 위해 자기주식 210주를 4937만원에 장외회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