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고,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74억2800만원이다.
회사 측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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