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열정만큼은 프로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나만의 재능’을 발휘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현대카드에선 음악을 즐기는 직원들이 사내밴드 ‘밴드제이’를 결성해 공연에 나선다. 사내 송년행사를 앞두고 밴드제이 멤버들이 연습하고 있다.

현대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