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열정만큼은 프로 입력2016.12.19 18:31 수정2016.12.20 01: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나만의 재능’을 발휘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현대카드에선 음악을 즐기는 직원들이 사내밴드 ‘밴드제이’를 결성해 공연에 나선다. 사내 송년행사를 앞두고 밴드제이 멤버들이 연습하고 있다. 현대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라, 정우성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박수 쳐달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가 최근 '혼외자 출산'으로 화제인 배우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수를 받은 것에 대해 "나한테도 박수쳐달라"고 말했다.30일 정유리는 자신의 SNS... 2 "박서진, 올해 군대 간다더니" 팬들 뿔났다…출연 정지 민원 제기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KBS 시청자 청원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 3 이선균에 3억 뜯은 女실장…"나도 피해자, 가스라이팅 당했다" 고(故) 이선균 배우를 생전에 협박해 3억여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이 최근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인천지법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