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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화, 목소리 재능기부…추운 겨울 따듯하게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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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일화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녹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활약 중인 이일화가 KBS1 특별생방송 ‘나눔이 희망입니다’ VCR 내레이션에 참여,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나선다. 이일화는 이날 시각장애인 3급으로 딸과의 해피엔딩을 위해 달리는 엄마, 미애 씨를 돕기 위한 모금 방송 더빙에 참여, 차분한 목소리로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 앞서 이일화는 ‘나눔이 희망입니다’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나눔이 희망입니다가 생방송 됩니다.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서 여럿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입니다. 많은 참여 및 시청 바랍니다”며 방송 시청과 모금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일화가 재능기부에 나선 ‘나눔이 희망입니다’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웃을 돕는 모금 방송으로서 나눔이 필요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 등을 소개하며 범국민적 성금 접수를 유도, 작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성숙한 사회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방송이다. 도경완 아나운서, 이현주 아나운서, 최동석 아나운서, 이지연 아나운서, 이승현 아나운서 등 KBS 간판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맡는다. 한편,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웃을 돕는 KBS1 특별생방송 ‘나눔이 희망입니다’는 20일 오전 10시~12시에는 1부가, 오후 12시 30분~2시에는 2부가 방송된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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