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가 76억5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솔라시아는 전날보다 450원(6.08%) 하락한 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시아는 이날 오전 운영자금 약 76억56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섹앤데브리언트(Giesecke&Devrient)를 대상으로 신주 12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