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전북은행, 신용대출상품 출시 입력2016.12.21 16:01 수정2016.12.21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카드-전북은행_업무협약_체결 현대카드는 전북은행과 신용대출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서울 여의도 JB금융지주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유노 현대카드 부사장(왼쪽)과 서한국 전북은행장(오른쪽)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현대카드 우수회원 전용의 신용 대출상품을 공동 개발·출시해 은행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첫 공모 출자사업…5000억원 혁신펀드 공고 기업은행은 'IBK혁신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업은행이 공개경쟁 방식의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을 공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업은행은 △미래선도 △전문VC △중견도약 분야에서 ... 2 세메스, 대한기계학회와 KSOIC 대회 개최 반도체 장비업체인 세메스가 제9회 대한기계학회-세메스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행사를 열고 산학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우수논문 시상식 및 수상작 발표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제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3 KB리브모바일, 어르신 고객 기부금 1억원 전달 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지난 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