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선출
관훈클럽은 21일 총회를 열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7년 1월11일부터 1년이다.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