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선출 입력2016.12.21 18:01 수정2016.12.22 00:1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21일 총회를 열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7년 1월11일부터 1년이다.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인신고만 해도 100만원 드려요"…서울시 특단의 결단 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오는 10월께부터 현금이나 포인트로 100만원을 받게 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 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 2 대법 “매장에서 재생한 BGM, 별도 허락 없으면 저작권 침해” 대법원이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해 재생이 가능하다는 별도의 허락 없이 음원을 사용한 행위는 공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판결했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3일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업자... 3 법원, "적십자사, 사회복지사업해도 재산세 면제 대상 아냐" 대한적십자사회와 같이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더라도 사회복지법인으로 승인받지 않았다면 재산세 감면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정희)는 지난해 1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