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관훈클럽 총무 선출 입력2016.12.21 18:01 수정2016.12.22 00:1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21일 총회를 열고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7년 1월11일부터 1년이다.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 서울시가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법리 다툼을 이어간다. 1심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이 법률대리인을 맡아 소송을 진행했으며, 항소심... 2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정원... 3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내부 감사를 받아오던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께 수원시 장안구 A 행정복지센터 소속 팀장급 공무원 50대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