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3년 연속 클레어스코리아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아시아 프린스'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 있는 이광수의 건강하고 편안한 이미지와 회사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잘 부합해 3년째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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